배경음악 스토리

 쥔장이 업데이트 할때마다 정말 신경쓰는 부분입니다. 공을 많이 들이지요.
 남들 다 하는 유행곡이나 너무너무 흔한 곡은 되도록 배제하고,
 제 취향에 맞는 곡들을 선정해왔습니다. 가끔가다 흔한 곡도 있겠지만.
 캐롤과 모짜르트를 제외하고 여태껏 올린 배경음악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배경음악이 바뀔때마다 항상 배경음악 스토리는 추가되며,
 파일을 구해달라는 요청에는 전혀 응하지 않습니다.
 현재 배경음악 스토리로 가기

제목 & 날짜 감상
Amerian Tail OST
Somewhere Outthere
(1998.09.16)
'파리바게뜨' CF 에 쓰였을때 아기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인상적이었어요. 인터넷 음악나라에서 제목을 알았고 나중에 어떤 웹페이지에서 mp3 를 얻었을때 정말이지 너무 기쁘더군요.^^ 홈페이지 처음 만들때 주저없이 배경음악으로 선택했답니다.1주년 됐을때도 기념으로 다시 한번 썼었죠.
Frank Mills
Musicbox Dancer
(1998.10.11)
옛날에 악보 보면서 피아노를 쳤었고 동아리방에서 아주아주 가끔가다 다시 한번 쳐보곤 합니다. Frank Mills 의 곡은 귀에 낯익은 곡이 아주 많아요. 세미 클래식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다들 아시는 곡일겁니다.
Play Misty For Me OST
Misty
(1998.10.24)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 감독한 '어둠속에 벨이 울릴때'의 삽입곡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주했고 CF 에도 잘 쓰이지요. 전 Erroll Garner 의 피아노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잔잔하고 분위기 있는 곡이지요.
Yanni
Reflection Of Passion
(1998.11.22)
Yanni 는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뉴에이지 뮤지션이지요. 쥔장이 딱 좋아하는 취향의 피아노 곡입니다. 예뻐요. ^^
Stan Getz & Gilberto
The Girl From Ipanema
(1999.01.03)
이건 옛날에 채시라씨가 나오던 '르느와르' CF 에서 들었답니다. 제목을 무척 알고 싶었지만 어디 알만한 곳도 없고. 통신 시작하다가 우연히 제목을 알고선 mp3 찾아 헤매던 곡입니다. 요즘에야 mp3 찾기 쉽지만 옛날에 이정도 곡은 정말 찾기 어려웠거든요. ^^ 부담스럽지 않고 기분도 상쾌해지는 너무너무 멋진 재즈곡입니다.
George Winston
Carol Of The Bells
(1999.01.31)
Canon 이나 Thanksgiving 은 너무너무 흔하니까 안쓰고 다른 곡중에서 찾았습니다. 이것도 December 앨범에 들어있지요.
Sting OST
The Entertainer
(1999.02.28)
들어만 봐도 다들 아시죠? 너무 귀엽고 신나요~ 호잇호잇
Black Orpheus OST
Manha De Carnaval
(1999.03.28)
'흑인 올페' 에 나왔던 곡이라죠? 저는 이미숙씨가 나온 영화 '정사' 에 삽입된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애절한 Gilberto 목소리에요.
Kim Min
Morning
(1999.05.02)
웹서핑하다가 김광민씨의 ra 파일을 몇개 얻었는데 정말정말 제가 좋아하는 예쁜 피아노곡이더라구요. 그 뒤부터 김광민씨의 얼마 안되는 노래를 찾아 돌아다녔어요. 1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George Winston
Linus And Lucy
(1999.06.05)
얼마전에 작가분이 돌아가셨대요. 너무 귀여운 강아지 스누피~ 스누피 앨범 있는 곡인데 George Winston 이 연주했답니다. Linus 와 Lucy 는 스누피 등장인물인거 아시져?
Ryuichi Sakamoto
Energy Flow
(1999.08.08)
아는분에게 소개받았던 곡이에요.
Yuhki Kuramoto
Meditation
(1999.10.10)
Yuhki Kuramoto 도 무척 유명한 일본 뮤지션이죠. (근데 앨범마다 똑같은 제목의 곡이 왜이리 많은건지 -_-) '까페라떼' CF 에 쓰인 곡입니다. 제목처럼 진짜 잔잔해요.
Phantom of Opera OST
All I Ask Of You
(1999.11.09)
Andrew Lloyd Weber 의 뮤지컬곡 중에서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요? 드라마 '신데렐라' 에서도 나왔었구요, Sarah Brightman 의 목소리는 정말 예술이랍니다.
Love Letter OST
Frozen Summer
(1999.12.26)
Love Letter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하면 대부분 A Winter Story 라고 하실거 같은데요, 전 Small Happyness 가 가장 좋답니다. 근데 mid 를 못구했어요. ^^;; (asf 로 떠서 조만간 올려야겠군엽~) mid 를 구한 것중에서 배경음악으로 쓰기 가장 좋은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Judy Garland
Over The Rainbow
(2000.04.16)
원래 제목에는 Somewhere~ 가 안 붙는 거래요. 이것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불러보거나 연주한 곡이라서. '오즈의 마법사' 에 나오는 게 이거 맞는거 같은데..
Long Vacation OST
Missing You
(2000.05.27)
일본의 유명한 트렌디 드라마 Long Vacation 은 Soundtrack 종류도 여러가지더군요. 인덱스를 못 구해서 제목이 맞는지는 확실히 모르겠구요. Close To You 나 LaLaLa Love Song 보다 덜 알려졌지만 이것도 참 예쁜 곡입니다.
David Foster
St. Elmor's Fire
(2000.07.08)
뭐라고 딱 꼬집을 순 없지만 제겐 참 낯익은 곡이었어요. 'St. Elmor's fire' 의 주제곡이라고 하는데,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연주곡이랍니다. 아 너무 예뻐요 ^^
Somewhere In Time OST
Somewhere In Time
(2000.09.19)
김동률&이소은의 '기적' 노래랑 뮤직비디오를 참 좋아하는데, 뮤직비디오가 'Somewhere In Time' 이라는 영화내용을 참고했데요. 우리나라에선 '사랑의 은하수' 로 되어있고 슈퍼맨으로 나오는 배우가 주연이라지요. 조용한 곡이에요. 영화 내용이랑 어울리게 약간은 간절한듯~
Duke Ellington
Satin Doll
(2000.11.04)
이건 특별한 사연은 없고 그냥 돌아다니다가 받은 거에요. 오랫만에 올리는 재즈곡. 근데 제목 해석하니까 왠지 웃기네요~ '새틴으로 만든 인형' 인가? ^^;;
Pat Boone
Here Comes Santa Claus
(2000.12.01)
배경음악 바꿀때까지는 안 올리려고 했는데 요청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캐롤은 역시 옛날아저씨들 목소리로 들어야 맛인거 같아요. 빙크로스비와 팻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지 않아요? ^^
이병우
우리
(2000.12.26)
라디오에서 이 음악 듣고선 제목 알아내려고 여기저기 전화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가 바로 수능보기 직전이었는데 너무 갖고 싶더라구요. 이거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눈물날만큼 행복합니다.
정석원
아침
(2001.01.28)
ra 파일만 갖고 있다가 우연히 앨범전체를 받았죠. 93년도 즈음에 KBS 에서 한 연인이라는 드라마 기억나세요? 전 신애라하고 이효정이 나온것만 생각나는데요, 그 드라마 음악을 정석원이 담당했답니다. 015B 가 그리워지네요. 그때의 가요계는 요즘이랑 정말 달랐는데.. 제목처럼 산뜻한 연주곡이에요.
시월애 OST
Main Theme
(2001.02.25)
JSA 와 같은 시기에 개봉해서 별로 빛을 못 봤지만 시나리오 영상 배우 음악 모두 너무 예뻤던 영화랍니다. CD 도 샀구요. ^^ 네번째 트랙, 메인 테마랍니다. 첫장면이 떠올려지네요.
Jim Brickman
Picture This
(2001.03.25)
이번 겨울에 뉴에이지 음악들을 엄청나게 받기 시작할때 알게 됐는데 한동안 이 음악만 돌려들었습니다. 우울할때 들으면 기분이 조금씩 안정되더라구요. 이 앨범에 들어있는 Valentine 이란 곡도 좋답니다. CF 에도 한번 쓰였구요.
Daydream
Wedding
(2001.04.29)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음악이죠? 결혼행진곡을 예쁘게 편곡했네요. 지금 한참 결혼시즌이지요. 쥔장의 사촌오빠도 5월 초에 결혼하는데 피아노 반주는 제가 하기로 했어요. 우리 사촌오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부럽당.. ^^;;
유희열
Fermata
(2001.05.27)
토이의 새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도 하나같이 다 좋은 곡들이라지요~ 유희열의 음악을 들으면 왠지 옛날 생각도 나고 조금 슬퍼지기도 합니다. 첫 트랙이죠. 간간히 들리는 가느다란 여자 목소리는 이소은이구요.
Dying Young OST
Hillary's Theme
(2001.06.24)
배용준에 푹 빠져있던 고등학교때 전도연과 배용준이 나온 드라마게임이 있었어요. 대학로로 추정되는 배경에 멋진 배우들과 함께 이 음악이 나왔었는데, 항상 제목을 궁금하다가 어쩌다 알게 되었죠. 줄리아 로버츠가 나온 '사랑을 위하여'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에 있는 곡이랍니다. 작년 여름때쯤 아는분이 mp3 도 구워주시고 시디도 보내주셨는데, 드디어 손에 넣었을때의 기쁨이란. ^^ 이 음악을 들을때마다 항상 그 장면이 떠오르네요. 풋풋한 전도연과 배용준도 함께~
한정희
나의 오래된 꿈 하나
(2001.07.22)
이 분은 대부분 많이 모르시지만, 곡들은 시그널 음악으로 종종 나왔다고 합니다. 이병우님 음악처럼 말이지요. ^_^ 김광민 신보를 난장뮤직에서 구입하고 받은 샘플링시디에 두곡 정도 있었는데, 곡들이 너무 예뻐서 나중에 김광민 2집 시디를 살때 함께 주문했답니다. 참 맑은 느낌의 피아노 곡이지요.
김형석
꿈을 넘어서
(2001.08.25)
너무나도 예뻤던 드라마 '컬러' 의 주제곡입니다. 이거 찾으시는 분들 은근히 많더라구요. 연주곡 버전 두개중에 하나를 올립니다. 들을 때마다 드라마 장면 장면이 떠오르네요. 전 화이트편을 가장 재미있고 예쁘게 봤었답니다. 집에 녹화 테이프도 있죠.
Jia Peng Fang
Dawn
(2001.09.29)
이 독특한 악기는 얼후랍니다. 이승환의 당부와 케니웬의 화비화 이후로 알게 되었는데, 국악기와 비슷하면서도 중국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음색이 일품이죠. 새벽이라는 제목과도 잘 맞지 않나요? ^^
Claude Debussy
Arabesque
(2001.12.28)
단정한 클래식으로 골라보았습니다. 꿈꾸는듯한 음악 같아요.
이루마
When The Love Falls
(2002.02.28)
겨울연가에도 삽입되었다죠? 젊은 남자 피아니스트의 곡이랍니다. 이번이 두번째 앨범인데 두 앨범의 곡들이 하나같이 너무 예뻐요~
Franck Pourcell
Merci Cherie
(2003.07.08)
옛날에 이문세씨가 별밤지기였을때 밤 10시만 되면 흘러나오던 그리운 시그널뮤직.
Susanne Lundeng
Jeg Ser Deg Sote Lam
(2004.11.01)
'당신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이라는 뜻입니다. 드라마나 라디오 등에서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잔잔하고 서정적인 바이올린곡입니다.
Akira Senju
君を信じて
(2006.03.04)
일본 드라마 주제가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광고에서도 나오고 있는데 '당신을 믿어요' 라는 제목답게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Love Actually OST
Glasgow Love Theme
(2009.08.19)
겨울되면 생각나는 영화. 모두 다 좋지만 이 곡과 Pm's Love Theme 이 제일 좋고 들을때마다 가슴이 설렌다. 줄리엣이 남편 친구 마크의 집에 갔다가 결혼비디오를 보고 자신에 대한 마크의 사랑을 깨닫는 장면에서 나오는 곡.